Los Angeles

Clear
57.4°

2018.11.12(MON)

Follow Us

호세 기옌, 3600만불 대박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06 10:52

캔사스시티 로얄스와 3년 계약 합의

지난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외야수로 활약한 호세 기옌이 캔자스시티에 입단한다.

캔자스시티는 4일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기옌과 3년간 3천6백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서 기옌은 자신이 원했던 3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대박 계약을 이뤄내고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9번째 팀에 합류한다.

도미니카 출신으로 1997년 메이저리그에 첫 선을 보인 기옌은 연평균 20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준수한 타격 실력을 보유한 외야수로 올해 타율 .290 23홈런 99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으나 시애틀이 연 9백만달러 규모의 옵션 행사를 거부해 FA로 풀렸다.

하지만 기옌은 약물 복용 혐의를 받고 있어 사실로 드러날 경우 5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어 캔자스시티의 이번 계약이 도박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낳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