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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문인협회, 지소영 회장 연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1/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1/18 11:36


이사장 조영철, 부회장 고경호

서북미 문인협회는 지난 11월 13일 페더럴웨이 도서관 별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지소영(사진) 시인을 재선출했다. 연임된 지소영 회장은 2017년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끈다.

임원진은 부회장 고경호, 총무 신순희, 재무 박경숙, 감사 이성수, 이사장 조영철 씨이다.

지소영 회장은 2006년 ‘문학바탕’으로 시 등단, 2007년 ‘현대시선’으로 수필 등단했으며 시집 ‘천년 기다림’과 ‘천년 사랑’을 출간했다.

지 회장은 “부족하지만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네요.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민사회의 희로애락을 아름다운 언어로 끌어내는 청량제 역할을 하면 좋겠어요. 새로운 임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북미 문인협회는 서북미 지역 최초의 한인 문학단체로 2003년 발족한 뒤 2004년 제1회 ‘뿌리문학상’ 신인상을 공모한 뒤 지금까지 12회에 걸쳐 시 부문 34명, 수필 부문 34명, 모두 68명의 신인을 탄생시키며 서북미 한인 문학의 뿌리를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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