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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선교회’ 후원 열기 뜨거워

이동근 기자
이동근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0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2/06 11:41


올해 710명 선교사 후원
2016년 시애틀 선교의 밤

페더럴웨이에 본부가 있는 선한목자선교회’(GSM, 대표 황선규 목사) 는 지난 12월3일 시택 힐톤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6년 시애틀 선교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러 교회와 선교사, 후원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선교의 밤에서는 한달 100불씩을 후원할 40명 후원자를 목표로 했으나 이를 초과한 79명의 후원자가 새로 추가되어 ‘선한목자선교회’의 후원 열정이 뜨거움을 증명했다.

잔황 부대표와 서성경 권사는 선교회 소개를 통해 “2002년 7월부터 6명 선교사 돕기로 시작한 선교회가 올해는 710명을 돕고 후원자도 96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선한 목자 선교회는 선교 일선의 선교사와 후방의 후원자를 1대1로 연결하며 후원금 100%를 선교사들에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황선규 목사는 “지난 14년동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해마다 급성장한 것은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큰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감사했다.
또 “여러분이 지원해주는 100불은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며 후원을 당부했다.

황목사는 “폐암 말기 투병을 겪고 14년전 70세 고령으로 은퇴했을 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나 몰도바에 가서 이태형 선교사를 만난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선교를 시작했다며 모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였고 하나님이 시키신 일이었다"고 감사했다.

권준 목사(형제 교회)는 “이번에 미국 목사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을 때
130년전 조선에 씨를 뿌린 언더우드 선교사 등 선교사들의 희생으로 한국이 복음화 된것을 실감했다“며 ”오늘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은 후세대에 가서라도 나라와 민족을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 후원하는 100불 매월 헌금에는 사랑과 기도가 담겼기 때문에 선교사들에게 큰 용기와 격려를 줄것이라며 후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몰도바 이태형 선교사, 파라과이 양장근 선교사 보고도 있어 큰 도전을 주었다.이태형 선교사는 “24년동안 몰도바에서 복음을 전하고 병원,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다”며 몰도바는 유럽 복음화의 중심지라고 강조했다.

양장근 선교사는 가족과 함께 파라과이에 이민 갔으며 32년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인디오 원주민 추장들을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농사 기술 등도 교육시켜 이들이 다시 인디오 마을 주민들을 복음화 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왼쪽부터 이태형, 양장근선교사, 황선규목사 등이 찬양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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