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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크리스마스콘서트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2/07 11:15

고 안성진 목사 가족 주최
12월20일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

고 안성진 목사 가족이 주최하는 제 22회 ‘크리스마스콘서트’가 12월20일 (화) 오후 7시30분에 린우드 트리니티 루터란 교회( Trlnity Luteran Church 6215 196th St. S.W Lynnwood)에서 개최된다.

출연진은 안목사의 외손자 인 줄리아드 대학원 출신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관빈씨와 노스코너 챔버오케스트라, 구광석, 조유정, 임마누엘 합창단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접하기 쉽지 않은 수준 높은 음악가들의 연주로 현악 8중주, 멘델스존을 연주한다.

이 곡은 각각의 악기들이 독립된 선율로 층층이 쌓여진 오케스트라처럼 배치시킨 고도의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 ‘멘델스존의 E 풀렛장조 OP, 28’ 이다.

입장료가 무료인 음악회는 한인사회와 미주류사회와의 우정을 도모하고 함께 어울려 성탄을 축하하며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 유능학생에게 장학금 수여도 하는데 머킬티오 비콘지는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고 사랑 받는 크리스마스 행사"라고 보도했다.

이 음악회는 기독교 문학가인 아버지의 대를 이어 문학 활동을 하고 있는 2녀 안문자, 이길송 장로 부부가 준비 하고 있다. 안문자씨는 “머킬티오에 20년 사신 안목사님은 육남매 가족들이 머킬티오에 뿌리를 내렸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음악 재능에 대한 감사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기를 원했다”며 “음악을 통해 주류사회와 우정을 나누고 서로 이해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취지로 1993년 음악회를 시작 했다”고 설명했다.

국민훈장을 수상한 아동 문학가이며 기독교 교육자였던 안목사는 서울에서 기독교 어린이 문화관을 창설하고 평생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으로 헌신 하였으며 청소년들과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책을 80여권 발간했다. 평양과 대구, 서울에서 목회 했으며 시애틀에서 2개, 캐나다 밴쿠버에서 1교회를 개척 했다.

음악을 매우 사랑한 안목사가 지난 2002년 별세하자 유가족은 이 음악회를 계속 개최하고 있다. 연락처:안문자 425-346-0320
참고:페이스북
www.facebook.com/mukilteochristmasconcert
( 이전 음악회에서 박관빈씨와 안진선양의 바이올린 연주 속에 합창단과 관중들이 함께 케롤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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