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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12/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12/12 11:07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성탄 축하 찬양제
9개 교회 찬양대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변인복목사)는 지난 12월11일 성탄 축하 찬양제를 은혜롭게 개최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형제교회(권준 목사)에서 열린 2016년 성탄절 기념 연합 찬양제에는 9개 교회 찬양대가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과 찬양,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해 곡이 끝날 때마다 많은 아멘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섬기는 교회는 다르고 찬양대 의상과 찬양곡도 다르고, 찬양대원 수도 많고 적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시애틀 한인 기독교회 성도들의 단합과 화합의 자리가 되기도 했다.

찬양제에는 시애틀평강 장로교회(박은일 목사, 김을희 지휘), 시애틀 주님의 영광교회(김병규목사, 고혜실 지휘),시애틀 비전교회 (안광진목사, 김호숙 지휘), 시애틀빌립보 장로교회(최인근 목사, 한세라 지휘),뉴비전 교회 (천우석 목사, 전영선 지휘), 시애틀 은혜 장로교회(최용주목사, 강은형 지휘),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장윤기 목사, 임기덕 지휘 ), 형제 교회(권준 목사, 최현경 지휘), 시애틀 큰사랑교회(변인복 목사, 서명희 지휘) 순서로 찬양했다.

이날 성가제는 마지막 순서로 큰 사랑교회 서명희 지휘로 모든 찬양대와 참석자들이 일어서서 할렐루야를 함께 찬양, 은혜로운 연합 찬양의 밤이 되었다.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천우석 목사 사회로 열린 1부 성탄축하 연합예배에서 회장 변인복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사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또 “오늘 시애틀 성도들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고 한 형제로 지내는 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김영수 집사의 신나는 성탄 메들리 섹스폰 연주, 이종숙 권사 봉헌 특송도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애틀 형제교회 오케스트라와 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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