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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나웨이가 집 차압 제일 많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5 11:48

지난 7월 사우스 사운드 우편번호별 분석

사우스 사운드 지역에서 지난 7월 주택 차압 건수가 제일 많은 곳은 스파나웨이로 나타났다.

타코마 뉴스트리뷴지가 캘리포니아 리얼티트렉사의 지난 7월 우편변호별 포크로저 접수 현황을 인용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킹카운티 일부와 피어스 카운티인 사우스 사운드 지역에서 스파나웨이가 33건의 차압 경매로 제일 많았다.

우편번호별로 보면 98387 스파나웨이가 제일 많았고 보니레이크 98391, 페더럴웨이 98023, 타코마 98404 지역이 20건 이상으로 많았다.
반면 제일 적은 지역은 노스타코마 지역과 스타이라콤 지역이 각각 한건으로 제일 적었다.

피어스 카운티는 지난 7월 워싱턴주에서 두번째로 차압율이 높은 카운티였다.

지난 7월 주택 차압율 증가 현상은 워싱턴주와 미국 전체적으로도 크게 증가했다.

워싱턴주 전체 7월 주택차압건수는 총 17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9%가 늘어났으며 1달전보다도 8.9%늘어나는 등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구당 차압건수는 킹카운티가 1340가구 당 1건, 미국전체는 693가구 당 1건의 비율이었다.
디트로이트 지역의 경우 97 가구당 1가구씩 차압율을 나타내 이부분 최고치를 보였다.

스파나웨이 지역 집값은 피어스 카운티에서도 낮은 편인데 지난 7월 매매된 중간 가격은 24만8931불로 피어스 카운티 28만1400불보다 낮았다.

포크로져 전문가인 밴더 린다씨는 그동안 집 페이먼트가 월 150-300불가량 오른 반면 소득은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차압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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