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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주택 차압 계속 늘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07 11:25

1년전보다 22.5% 증가한 0.5%

지난 2분기 워싱턴주의 전체 주택 모기지 체납 건수와 차압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지만 미국의 전반적인 현상보다는 훨씬 좋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뱅커스 협회'가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지난 2분기 주택 모기지 체납 율은 2.6%로 1년 전 같은 기간 2.4%보다 8.7%가 늘어났다.
2분기 2.6%는 1분기 2.3%보다도 13.4%가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워싱턴주의 이 같은 증가는 미국 전체적인 것과 비교해 볼 때는 반도 되지 않은 훨씬 적은 것이다.
지난 2분기 미국 전체적인 모기지 체납율은 5.1%로 1년 전 같은 기간 4.4%보다 15.8%나 크게 늘었다.
또 1분기 4.3%보다도 16.9%가 증가했다.

주택 차압 면에서 볼 때도 워싱턴주의 2분기 차압율은 0.5%로 지난해 같은 기간 0.4%보다 22.5%가 증가했다.
이것은 1분기 0.47%보다도 4.3%가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지난 2분기 주택 차압율은 1.4%로 워싱턴주의 3배정도나 더 많았고 1년 전 같은 기간 1.0%에서 비해서도 41.4%나 늘었는데 이것도 워싱턴주 보다는 2배나 많은 것이다.
미국 차압율은 지난 1분기 1.28%에서 2분기에는 1.4%로 9.4%가 증가했는데 이것도 워싱턴주 증가폭보다 2배 이상이 많은 것이다.

특히 비록 워싱턴주의 주택 모기지 체납과 차압이 늘고 있지만 미전체로 볼 때는 아직도 매우 좋은 편이어서 지난 2분기 체납율 순위는 미국 전체 주에서 47위, 차압율은 미국 49위일 정도로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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