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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십 채 한꺼번에 팔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12 11:00

린우드 23주택 주인들 단합

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수십 채의 집을 단합해 한꺼번에 팔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린우드 지역 I-5 인근 164가에 있는 '옥놀' 주택 단지에는 32 채의 주택이 있는데 이중 현재까지 23 주택이 함께 팔려고 내놓았다.
이들의 주택을 합치면 최소 11.5에이커 대지가 되어 2410만불에 매물로 나왔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주택들이 합류할 예정이어서 30 채 주택이 되면 최고 3000만불까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주택들이 한꺼번에 팔리면 주택 소유자들은 자신의 스퀘어피트 당으로 집값을 받는데 이 경우 현재 30만-40만불짜리 집들이 이보다 훨씬 더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이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한꺼번에 11 에이커 이상 넓은 부지를 구입할 경우 개발업자들은 최고 8층 건물에 수백개의 콘도를 건설할 수 있어 개발업자들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우 드물게 주민들이 단합해 집을 팔게 된 원인은 카운티 당국이 2003년에 이지역을 타운하우스와 비즈니스 그리고 아파트 등 인구 밀집 지역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이곳에 오래 살던 단독 주택 주인들은 언젠가 밀려나가기 보다는 이번에 단합해 더 좋은 조건으로 팔기를 원하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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