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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져 가는 시애틀 '스카이 라인'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0/19 10:47

2~3년 내 웨스틴 호텔 인근 콘도 타운 형성

다운타운 콘도 건설 붐으로 시애틀의 스카이 라인이 변하고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는 많은 콘도 건설이 추진 중에 있으나 특히 웨스틴 호텔을 중심으로 반경 3블록 내에서 가장 활발한 건설이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0년까지 '미드타운'이라 불리우는 콘도 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의 한 콘도 블로그에 따르면 가장 먼저 입주가 예상되고 있는 콘도 빌딩은 4가와 버지니아 스트릿에 30층 높이로 건설되고 있는 '에스칼라'로 시애틀의 주상복합 전문 개발업자인 렉사스 컴파니스의 주도 아래 오는 2009년 입주를 목표로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또한 이 콘도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5가와 버지니아 스트릿 사이에 9억 달러의 공사비용이 드는 콘도와 호텔을 유치하게 될 45층 건물이 세워지며 또한 5가와 스튜어트 스트릿의 대지위에는 190여개의 객실을 갖고 있는 5성급 호텔과 175개의 호화 콘도가 들어설 '헤론 타워'가 오는 2008년 초나 2009년 완공, 입주를 예상하고 있다.

이 밖에도 6가와 레노나 스트릿에는 2개의 24층 아파트 건물이 오는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7가와 웨스트 레이크 스트릿에도 클라이스 프로퍼티사가 45층 건물에 365개의 콘도 유닛을 건설한다.

한편 일부에서는 다운타운의 콘도 건설 붐으로 주거지의 과잉공급을 우려하고 있으나 부동산 관계자들은 "다운타운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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