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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차압 신청 계속 늘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02 11:08

킹카운티, 1년 전보다 33% 증가

미국 전체로 볼 때는 아직도 낮아

시애틀을 포함한 킹카운티와 워싱턴주 지역의 주택 차압 신청이 지난 3분기에도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 같은 증가는 미국 전체로 볼 때 아직도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리얼티트렉'사가 1일 발표한 포클로저 신청 건수에 따르면 킹카운티 지역의 지난 3분기 주택 차압 신청 건수는 1168건으로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3%가 증가했으며 전달보다도 11.1%가 더 늘었다.

워싱턴주 전체 차압 신청 건수는 46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1.8%가 늘어났으며 전 달보다도 13.8%가 증가했다.

이 기간 미국 전체 차압 신청건수는 44만 6726건으로 1년전 보다 무려 100.1%나 크게 늘었으며 전달보다도 33.9%가 증가했다.

킹카운티와 워싱턴주의 지난 3분기 주택 차압 신청건수는 2분기보다 더디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킹카운티는 679 채 당 한집 꼴, 그리고 워싱턴주 전체로는 564 채 당 한집 꼴로 신청을 했다.
이것은 미국 전체의 279채 당 한집 꼴보다는 매우 적은 것이다.

이에대해 '리얼티트렉'사 제임스 사카치오 국장은 " 차압 신청 현황 보고서를 만들기 시작한 2005년 1월이래 지난 8월과 9월에 가장 많은 차압 신청을 보였다"고 말했다.
주택 차압은 미국의 전반적인 현상으로 이기간 워싱턴주를 비롯 50개 주 중 45개주에서 1년전보다 차압신청이 늘어났다.

최악의 주는 네바다로 61채당 한집꼴이었고 이어 캘리포니아가 88채당 한집, 플로리다주가 95채당 한집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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