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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주택차압 40% 감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1/30 10:49

9월 565건 화살표 10월 338건 ...미국 전체는 늘어나

네바다주 주택차압 1위... 워싱턴주 26위 해당

10월 킹카운티 주택차압 건수가 9월에 비해 40%나 감소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주택차압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하는 남가주 얼바인의 '리얼티트랙'은 28일 킹카운티의 주택차압은 9월 565건에서 10월에는 338건으로 40.2%가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인 2006년 10월의 341건보다도 적은 수치다.

워싱턴주 전역에서도 주택차압이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워싱턴주 전체의 주택차압 건수는 9월 2329건이었으나 10월에는 2139건으로 1달새 5.8%가 줄었다.
이는 1년전인 2006년 10월(1595건)보다는 37.5%가량 많기는 하지만 하향세로 돌아섰다는데 의의가 크다.

워싱턴주는 50개주 중 중간에 해당하는 26번째로 주택차압이 많이 발생하는 주에 해당하며 시애틀 광역지구의 경우 전국 229개 메트로 도시 중 153위에 해당한다.

반면 미 전국적인 주택차압은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티트랙은 지난 9월 전국 주택차압건수는 21만 9850건이었으나 10월에는 22만 4452건으로 오히려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전 11만 5568건보다는 2배에 가까운 94.2%가 늘어난 것이다.

주택차압이 많이 발생하는 도시는 캘리포니아주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개 도시 중 6개가 들었다.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머시드가 82채 당 1가구 꼴로 주택차압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스탁튼과 모데스토가 2, 3위를 기록했다.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와 발레호-패어필드가 6, 7위에, 새크라멘토가 9위를 차지했다.

주택차압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는 네바다주로 154가구 당 1가구꼴이다.
네바다주는 10달 연속 주택차압 1위주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한편 리얼티트랙 제임스 사카시오 사장은 "미국 전역의 주택차압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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