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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대신 고층 아파트 건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12 11:05

시애틀 다운타운에 37층 아파트 타워

1년전보다 아파트 렌트비 11% 껑충

미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호화 콘도를 지으려 했던 개발업자들이 이젠 다시 아파트로 전환하고 있다.
LA에 본부가 있는 '어번 파트너' 개발업체는 시애틀 다운타운에 37층 고층 아파트 타워를 착공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에스피라' 고층아파트 타워는 스튜어트 스트리트와 테리 에브뉴 남서 코너에 있는 전 교회 주차장 부지에 건설된다.
또 휴스턴의 '하노버' 개발업체는 이미 27층 호화 고층아파트를 8 에브뉴와 올리브웨이 지역에 건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른 여러 고층 아파트 타워들이 추진중이다.

어번 파트너측은 당초 콘도로 지으려 했으나 미국의 콘도 경기 침체와 과잉공급 문제로 아파트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의 경우 그 동안 아파트가 콘도로 많이 전환되고 새 아파트 건설이 적어 최근 부족한 상태이다.

시애틀의 아파트 공실율은 지난 2002년 7% 이상에서 올해 봄에는 2.8%로 5%이상 크게 떨어졌었다.
다시 가을에는 3%로 조금 올랐으나 아파트 렌트비는 계속 올라 1년 전보다 무려 11%가 뛰어 평균 월 1067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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