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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에 교통사고 사망자 더 많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3 14:27

고속도로안전위원회, "워싱턴주 10명 중 1명 부주의 운전"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망자수가 다른 날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안전위원회의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 운전자 10명 중 1명꼴로 부주의 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같은 부주의 운전을 할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도 높게 증가한다.

공통적으로 부주의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행위는 주행 중에 문자를 보내거나 무엇인가를 먹거나 마시는 행위를 비롯해 운전을 하다 핸드폰을 집으려는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주행 중 시스템에 달려있는 스위치를 돌리거나 버튼을 누르는 행위로 부주의 운전자들이 많이 하는 행위 중 하나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행위는 바로 주행 중 문자를 보내는 것이다.

고속도로안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을 운전하면서 문자를 보내는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은 대략 약 5초로, 이 과정은 마치 전체 미식축구 경기장 전체를 눈을 감고 달리는 것과 비슷할 만큼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자동차 충돌사고 사망자수는 약 4만 명에 이르며 전년대비 6%가 증가한 것이며 2년 전과 비교해서는 무려 14%가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사망자 증가 현상은 196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에 발생한 4만 명의 충돌사고 사망자수는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높은 사망자를 기록했다.

또한 독립기념일에 가장 위험한 행위는 단순히 운전만은 아니다.

한편 한 연구서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에 가장 위험한 주로 워싱턴주가 4위에 선정되었으며 운전 외에도 불꽃놀이로 인한 상해 및 음주 운전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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