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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 무료로 도와 드립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5 15:40

한인생활상담소, 14일 무료 시민권 신청 실시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시애틀시 이민 및 난민 업무국(OIRA) ACRS(Asian Counseling & Referral Service)와 함께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애틀 ACRS에서 ‘무료시민권 신청’ 행사를 개최한다.

상담소는 이날 이민 전문변호사, 법무사, 통역사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권 신청에 필요한 모든 서류 준비를 무료로 도와준다.

통상적으로 변호사에게 시민권 신청을 의뢰할 경우, 1000달러 정도의 비용이 든다.

시민권 신청 대상자는 18세 이상으로 최소 5년 이상 미국 내 합법적인 영주권자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한 경우는 3년)여야 하며 5년 기간 중 2년6개월 이상을 미국 내에서 체류했어야 한다.

5년 기간 중 한꺼번에 1년 이상을 외국에서 체류한 경우는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같은 조건을 갖춘 영주권자가 시민권 신청을 원하면 ▶영주권 카드 ▶5년 동안 거주지 주소 목록과 거주했던 날짜 ▶5년 동안 직장 이름과 주소, 일한 날짜 ▶영주권 기간 중 외국 여행 관련 기록 ▶세금 환급 기록 ▶W-2 양식 ▶시민권 신청비용 1인당 725달러 ▶여권용 사진 2매 등을 갖춰야 한다.

미국 시민이 되면 ▶투표권을 갖게 되고 배심원 및 공직에 선출될 수 있으며 ▶18세 미만 미혼 자녀는 부모가 시민권을 취득하면 자동으로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가족 초청에 우선권을 갖게 되고 ▶재입국 허가를 받을 필요 없이 외국 여행을 할 수 있으며 합법적 신분을 상실할 우려가 없으며 ▶시민권을 갱신하거나 USCIS에 주소 변경을 통보할 필요가 없다.

몰론 소셜연금 등 더욱 많은 사회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주미 소장은 “이번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하는 만큼 반드시 상담소를 통해 예약해야만 무료 시민권 신청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약: (425)776-2400, kcscseattle@hotmail.com ▶행사장소: 3639 Martin Luther King Jr. Way S Seattle, WA 9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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