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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 교통카드 노인 및 저소득층에 무료 배급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5 15:44

워싱턴주, 저렴한 교통 요금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설

앞으로 워싱턴주 지역 노인 및 저소득층에게는 무료로 ORCA 카드가 지급된다.

워싱턴주는 ORCA 카드 무료지급을 포함한 저렴한 교통 요금을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전자 지불 네트워크에 등록하는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들과 저소득층은 무료로 이 교통카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통수단을 이용할 시 3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재충전할 수 있는 ORCA 카드는 지급되나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할 시 할인된 금액이지만 요금은 내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킹카운티가 65세 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이번 주부터 실시하는 지역요금할인 프로그램(Regional Reduced Fare Permit program)에 새로 등록하는 주민들은 모두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노인들은 교통수단 1회 이용 시 1달러만 내면 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을 위한 ORCA 리프트 프로그램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교통수단 1회 이용 시 1달러50센트만 내면된다.

사운드 트렌짓 대변인 스캇 톰슨은 앞으로 이 두 프로그램을 위해 매년 약 3만장의 교통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며 만약 교통카드를 지급받은 후 잃어버려 새로 지급을 받을 시 해당 주민들은 3달러만 내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가을부터 시애틀 공립 고등학교 학생에게 무료 ORCA 카드를 제공하고 교통수단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시애틀 시의회와 제니 더컨 시장은 지난달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앞으로 자동차 탭 새로 거둬들이는 예산 중 500만 달러를 이를 위해 운용할 계획이다.

이외에 기존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새로 교통카드를 지급받거나 새로 갱신할 시 5달러를 내야한다.

ORCA 교통카드는 커뮤니티 트랜짓, 에버렛 트랜짓, 킹카운티 메트로 트랜짓, 킷셉 트랜짓, 피어스 트랜짓, 사운드 트랜짓, 워싱턴주 페리 및 수상택시와 스트릿 카를 이용할 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orcacard.com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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