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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전국서 애국심 강한 주 8위로 선정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6 14:09

자산전문 사이트 월렛허브지, 주별로 13개 항목 분석 발표

워싱턴주가 전국 지역에서 가장 애국심이 높은 주 8위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전문 온라인 사이트 월렛허브지는 애국심과 관련된 13개의 항목을 통해 각 지역의 주민이 얼마나 미국에 대한 애국심이 높은 지를 분석했다.

이번 월렛허브의 보고서에 따르면 단순히 차량에 미국 국기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장식을 한다고 애국심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각 주에 얼마나 많은 군인 및 군사 지역이 있는지와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지난 2016년 선거에 참여하고 투표를 실시했는지를 바탕으로 이에 대한 수치를 집계했다.

월렛허브지 토마스 쿠시먼 사회학 교수에 따르면 좋은 애국자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자신의 국가를 깊이 사랑하고 그러한 애정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국가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시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의하면 워싱턴주는 100점 만점에 총 59.57점을 받았다. 이중 시민정신 교육에 있어서 최상위에 올랐으며 주민들의 자원봉사 시간 항목에는 8위를, 1000명의 주민 당 퇴역군인 수는 9위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월렛허브지 보고서에 의하면 애국자가 가장 많은 주 1위로 선정된 지역은 총점 70.48을 획득한 버지니아였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알래스카, 3위는 와이오밍, 4위는 사우스캐롤라이나, 5위는 아이다호, 6위는 콜로라도, 7위는 하와이, 8위는 워싱턴주, 9위는 노스캐롤라이나, 10위는 조지아이다.

반면 최하위 순위인 50위를 기록한 주는 매사추세스로 총점 26,60을 받았으며 49위는 뉴저지, 48위는 로드아일랜드, 47위는 일리노이, 46위는 뉴욕이다.

이 중 지난 2016년 대선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매인이었으며 2위는 위스콘신 3위는 콜로라도, 4위는 뉴햄프셔, 5위는 미네소타였다.

반대로 투표 참여율이 가장 저조한 지역 1위는 텍사스였으며 2위는 뉴멕시코, 3위는 테네시, 4위는 웨스트버지니아, 5위는 하와이였다.

한편, 애국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서북미에 속하는 오리건은 38위에 그쳤으며 캘리포니아는 44위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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