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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인식 오류 문제 이어 2차 심사대기도 모두 해결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9 14:53

SF총영사관, DMV와 협조로

한국 여권인식 오류로 2차 심사 대상자로 분류돼 대기중이던 한인들의 민원이 모두 해결됐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일 여권 인식 오류로 2차 심사 대기를 받고 있는 한국인 58명에 대한 심사대기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주자동차국(DMV)에서는 한국 여권 오류 문제로 58명의 한국인이 짧게는 2주, 길게는 60여 일 동안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채 신원확인을 위해 2차 심사 대기를 하고 있었다.<본지 2월 8일 A-2면 보도>

DMV는 그러나 지난 7일 모든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SF총영사관에 통보했고, SF총영사관도 58명의 한인들에 개별 연락해 관련 사실을 공지했다.

이로써 2차 심사 대기 상황에 있던 한인들은 곧바로 DMV에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SF총영사관 최원석 민원영사는 “DMV에서 여권 인식오류로 2차 심사대기를 하고 있는 한인들은 이름(영문/한글),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2차 심사 접수번호, 접수한 DMV명을 이메일(sfkoreapassport@mofa.go.kr)로 보내주면 빠른 시일 내에 운전면허 발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DMV측과 지속적인 업무 협조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415)9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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