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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01.4원 마감…상승세 주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6 14:48

26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203.0원)보다 1.6원 내린 120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원·달러 환율은 1203.0원으로 마감,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10일(1203.5원)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개막한 지난 14일부터 8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마감하면서 36.0원 급등했다.연준이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내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가 3회에 달할 수 있다고 시사한 점이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신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강달러 기조에 힘을 보탰다. 한동안 오름세를 지속하던 원·달러 환율은 일단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의 감소가 예상되는 데다 연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과 당국의 개입이 상승을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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