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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동화 구연 대회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4/13 17:08

‘동화 읽으며 한글 실력 겨뤘다’

곽민영 학생 으뜸상 수상
지난 11일 새하늘 우리교회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구연 동화 대회에서 장은영 회장이 수상자들과 협회 관계자, 학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지난 11일 새하늘 우리교회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주최 구연 동화 대회에서 장은영 회장이 수상자들과 협회 관계자, 학부모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장은영)가 한국학교 학생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한글 동화 구연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새하늘 우리교회(담임 장효수 목사)에서 5~7세, 8~11세까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실리콘밸리 한국학교 곽민영 학생이 ‘파랑새와 참나무’ 동화를 구연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협의회 회장이 수여하는 ‘으뜸상’을 수상했다.

1등상 고학년 부문에서는 ‘팔짝 팔짝 참새 싹싹 파리’를 들려준 김시언 학생(산호세 천주교한국학교)이, 저학년 부문에서는 전래동화 ‘방귀쟁이 새 색시’ 이야기를 구연한 최단 학생(상항한국학교)이 각각 수상했다.

이정옥 심사위원장은 “해마다 학생들의 수준이 향상돼 매우 놀랍고 또 감사하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나이에 맞는 내용과 표현으로 훌륭한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심사위원들이 고심한 끝에 등수를 정하기는 했지만 모두가 으뜸상을 줘도 될 만큼 차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장은영 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을 여실히 보여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익히고 배워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주류사회에서도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는 훌륭한 인재로 커달라”고 말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으뜸상 곽민영(실리콘밸리한국학교) ▶1등상 김시언(산호세 천주교한국학교), 최단(상항한국학교) ▶2등상 허지혜(성김대건한국학교), 이정원(다솜한국학교) ▶3등상 전성환(새하늘한국학교), 황현준(실리콘밸리한국학교) 양다현(빛의나라한국학교) ▶장려상 김재신(산호세한국학교), 하늘(세종한국학교), 본미키(몬트레이제일한국학교), 이서영(에덴한국학교), 김지현(은혜한국학교), 김지현(은혜한국학교), 김한음(콘트라코스타한국학교), 박혜민(모퉁이돌한국학교), 이예준(임마누엘한국학교), 이경현(요셉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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