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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김현수” 메릴랜드 주지사부부 서포터스 자청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현수가 든든한 지원자를 만났다. 바로 메릴랜드 주지사부부다. ‘한국사위’로도도 잘 알려진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지난 5일 오리올스 선수들을 관저로 초청 격려하는 자리에서 김현수가 경기에서 뛸 수 있도록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미 호건 여사는 7일 미네소타 트윈즈와의 경기가 열리는 오리올스 홈구장을 직접 방문, 박병호와 김현수 선수를 격려하기도 했다. 관저만찬에서 김현수(왼쪽) 선수가 래리 호건(오른쪽), 유미 호건 주지사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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