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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해 친목·화합 나눴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17 17:27

제8회 해송축구대회

일맥, 꿈하나 우승
대회 개막식이 끝나고 각 축구동호회 관계자들과 김한일 대회장,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V체육회]<br>

대회 개막식이 끝나고 각 축구동호회 관계자들과 김한일 대회장,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V체육회]

한인 축구동호인들 뿐만 아니라 타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축구대회가 열렸다.

해송축구회(회장 김기수)는 16일 산호세 하커중학교 운동장에서 11개 축구회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해송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김기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송 축구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장을 맡은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는 “지난 4년간 대회장을 맡으며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는 대회를 보며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며 “구글의 독도 표기 오류 정정을 위해 축구인들이 적극 나서주기를 부탁드리며 오늘 하루 즐거운 축구잔치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축구대회에는 대회를 주관한 실리콘밸리 체육회 안상석 회장과 실리콘밸리 축구협회 문동일 회장은 물론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탬 뉴엔 산호세 시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청년부, 장년부, OB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해송 축구대회에서 일맥이 청년부와 OB부문에서, 꿈하나가 장년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대회 경기 결과.

▶청년부 우승 일맥, 준우승 사이공 유나이티드, 3위 임마누엘, 감독상 김광태(일맥), 최우수선수 리카르도 로페즈(일맥) ▶장년부 우승 꿈하나, 준우승 한얼, 3위 산호세 유나이티드, 감독상 최병도(꿈하나), 최우수선수 문영현(꿈하나) ▶OB 우승 일맥, 준우승 오렌지카운티, 3위 해송, 감독상 동규봉(일맥), 최우수선수상 유 덕(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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