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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개막

베이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여자프로골프 토너먼트인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이 21일 시작됐다. 대회 첫날 류소연 선수가 보기 없이 9언더파를 몰아치는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4번홀부터 18번홀까지 5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신들린 샷을 선보였다. 그 뒤를 이어 노무라 하루(-7), 린시유(-5), 크리스텔 보엘존(-5) 선수가 리더보드 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리디아 고 선수도 4언더파로 탑10을 지켰다. 단독 1위를 지킨 류소연 선수가 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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