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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주택가격·판매량 대폭 상승

전현아 기자
전현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1 16:41

부동산 데이터 전문업체 조사결과

알라메다카운티 주택중간가 73만 샌타클라라카운티 주택중간가 89만9500

3월 알라메다 카운티와 샌타클라라 카운티 주택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 최고치 상승폭을 기록했다. 샌타클라카운티 단독주택 판매가는 105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1.5% 상승했으며, 알라메다 카운티는 77만 2000달러로 13.5% 상승했다.

부동산 데이터 전문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3월 북가주 단독 주택 중간가격은 11.2% 상승한 74만5000달러선이다. 최고치를 갱신한 작년 1월 대비 -1%차이로 단독주택은 총 5096채가 판매됐으며, 주택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7.3% 상승한 것이다. 샌 마테오 카운티의 주택판매량은 13.1%, 샌타클라라 카운티12.3%, 알라메다 카운티 8.7%,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2.5% 가 각각 상승했다.

코어로직 관계자는 “주택 첫 구매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적으로 2-3월 시즌은 주택판매량이 상승하나, 올해는 평소보다 큰 증가폭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3월중 거래된 북가주 지역 주택 중간가는 70만 9000달러로, 지난 2월 대비 6.2% 작년 3월 대비 9.1%나 상승했다. 특히 작년 1월 이후 연간 주택 중간가격 상승폭이 가장 크다. 3월 기준 총 거래된 주택 판매량도 7287채로 . 2월 대비 51.5% 상승, 동기 대비 4.4% 상승했다.

알라메다 카운티는 총 주택판매량은 1526채로 지난 2월 대비 58%나 증가했다. 주택 중간가격은 73만 달러로, 지난 2월 대비 7.0% 상승했다.

샌타클라라 카운티는 총 주택판매량은 1615채가 거래 됐으며, 지난 2월 대비 51.4% 상승했다. 주택 중간가격은 89만9500달러로 지난 2월 대비 6.4% 상승, 동기 대비 8.4%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지역 역시 단독 주택 판매량은 동기 대비 7.4% 상승하고 주택 중간가격도 4.7%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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