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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SAC지역 산모,13파운드 우량아 분만

홍상호 기자
홍상호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02 16:03

지난달 29일 13파운드 11온스로 태어난 아기

지난달 29일 13파운드 11온스로 태어난 아기

웨스트 새크라멘토 거주 산모가 13파운드 11온스의 우량아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셔틀 데비이스 병원 대변인에 따르면 켈리 코르세티씨는 출산 예정일이 5일 정도 지난
지난달 29일 오전 7시59분 자연 분만으로 건강한 남아 (발렌티노 프랜시스코 코르세티)를 얻었다.

이는 북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크게 태어난 아기 중 한 명으로 특히 같은 병원에서 출생했던 17개월 위 아기의 형 지오바니 역시 태어날 당시의 몸무게가 10파운드 14온스였고 2살 반 위의 누나(테일러)도 8파운드 4온스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산모의 시누이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티파니 알렌씨는“일반적으로 신생아들의 몸무게는 약 6~8.5파운드”라며 “조카는 20년 동안 봐 온 아기 중 가장 큰 아기”라고 말했다.

병원 내 여성 의료 서비스 책임자인 윌리엄 길버트 전문의도“발렌티노는 30년 간 의사로 일하면서 봤던 두번째로 큰 신생아였다”면서“유전적으로 태평양 섬 주민이나 , 사모안, 우크라이나 출신의 부모들이 큰 아기를 출산하는 경우가 있고 보통 당뇨병을 앓고 있는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끼치는 영향으로 인해 큰 아기를 가질 확률이 높지만 이번 산모는 이와는 관계가 없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가주 최고의 슈퍼 베이비는 2014년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한 새미사노 오투히바(남)로 출생 당시의 몸무게가 무려 16파운드 1.74온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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