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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교회 모여 부흥·평화 기원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16 16:15


제10회 글로벌다민족콘서트

35 민족 교회 700여 명 참석

지난 7일 월넛크릭 세인트 매튜 루터교회에서 열린 글로벌 다민족 연합콘서트에서 한국의 크로마하프 연주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GIM]

지난 7일 월넛크릭 세인트 매튜 루터교회에서 열린 글로벌 다민족 연합콘서트에서 한국의 크로마하프 연주팀이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GIM]

열방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제10회 글로벌 다민족 연합콘서트’가 지난 7일 월넛크릭 세인트 매튜 루터교회에서 열렸다.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교회연합회(GIM·대표 정윤명 목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편 67장 3절)를 주제로 35여 민족 교회 700여 명이 모여 미국과 열방의 부흥과 평화를 기원하며 찬양을 하는 연합의 장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미 주류교회들이 중심이 돼 시작을 알리는 찬양과 독일계 세인트 매튜 루터교회의 설교, 인도네시아 교회연합의 대나무 전통악기 연주가 이어졌다.

시카고, LA, 새크라맨토, 오클랜드 등 미 전역에서 함께한 루마니아 남성연합 합창단과 북가주지역 한국 교회 연합 크로마하프팀 연주, 버마 교회의 워십댄스 등이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10주년 콘서트 축하 메시지는 독일계 교회 케빈 머피 담임목사가 설교를 통해 “베이지역의 모든 민족 복음교회가 다양의 일치로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해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며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하나님께 소원하자”고 역설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샌라몬 아가페 장로교회,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샌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팔로알토 장로교회, 그레이스포인트 교회 등 한인 여성들이 중심이 된 ‘Enlightened Korean-American Women’s Club(회장 강영해 집사, 단장 양경혜 집사)와 크로마하프와 하모니카 연주로 함께 부른 찬양은 타민족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대회장인 월넛크릭 GIM 교회 정윤명 담임목사 “글로벌다민족 연합 행사를 통해 여러민족들이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다민족콘서트, 올 내이션 연합 중보기도 컨퍼런스 그리고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대회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10월 콩코드 새희망교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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