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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섬유예술 선보인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01 14:56

‘섬유가 들려주는 한국의 목소리’

오는 6일부터 새크라멘토서 전시 세바스토플, 괄라라서도 열려

한국의 섬유예술 문화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전시회가 열린다.

베이지역에서 섬유예술가로 활동하는 이영민(사진) 작가가 한국의 작가들을 초청해 ‘섬유가 들려주는 한국의 목소리 전시회’를 순회 개최하는 것.

이영민 작가는 “미술관, 아트 센터 그리고 갤러리를 찾는 관객들에게 현대 섬유 표현을 통한 한국의 풍부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전시를 통해 한국의 섬유예술가들이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섬유 예술가이자 큐레이터인 미르카 내스터가 샌프란시스코 포크아트와 크래프트 뮤지엄에 전시된 이영민 작가의 보자기 전시가 계기가 돼 시작됐다.

이번 전시에는 이영민 작가와 미르카 내스터 그리고 숙명여대박물관 퀼트 전문과 과정 김미식 교수가 참가한다.

전시회에서는 보자기, 한복, 한지, 음악과 무용, 다례, 한식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까지 다양한 시연과 행사가 곁들여진다.

전시는 오는 6일(화) 새크라멘토 파인아트센터(5330B Gibbons Drive, Carmichael)에서 시작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일(토) 오후 4시에 열린다. 새크라멘토 전시는 24일까지 계속된다.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산타로사 인근 세바스토플 아트센터(282 S. High Street, Sebastopol)에서 한국문화주간(8월 5일, 6일) 행사와 맞물려 열린다.

10월 6일부터 11월 18일까지는 괄랄라 아트센터(46501 Old State Highway in Gualala)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이영민 작가는 인하대에서 학사를 이화여대에서는 석사학위를 받은 섬유 에술가다. 1996년 미국으로 건너와 2004년부터 미국내에서 보자기 강연과 워크샵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SF아시안아트뮤지엄 한국의 날 행사, 오클랜드 뮤지엄 설날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영민 작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oungminlee.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young@youngmin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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