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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아파트 임대료 생계 유지에 부담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2/14 10:17

산호세 지역의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미 전역 대도시들중 11위에 랭크됐다.

미 전국 저소득주택 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산호세 지역의 평균 아파트 임대료가 지난 2003년 1위에 랭크됐던 시절에 비해 하락했다.

그러나 평균 임대료인 2베드룸 기준 1250달러를 지출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가구당 소득이 5만1000달러 이상이 되어야 된다는 통계가 나왔다.

베이 지역 중 평균 아파트 임대료가 높은 지역은 산마테오 카운티로 1551달러이며 평균 시간당 임금이 29달러83센트 이상이 되어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산타크루즈는 1350달러로 시간당 26달러13센트, 산타클라라 24달러69센트, 알라메다 1250달러에 시간당 임금 24달러4센트이다.

이는 캘리포니아 시간당 최소 임금인 6달러75센트를 크게 초과한 것이다.

지난 2003년 산호세 지역 아파트 임대료가 1821달러로 미 전국에서 최고치를 보였을 때 당시 시간당 임금을 35달러 이상을 받아야한 유지할 수 있었다.

한편 노바토에 위치한 리얼 팩트가 조사한 자료에는 지난 3분기 베이 지역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1450달러로 지난해보다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튜디오부터 3베드룸까지 아파트 임대료를 평균적으로 산출한 것이다.

이번 자료에서 산호세 지역의 평균 아파트 임대료가 전국 랭킹에서 하락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지역 임대 주민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임대료 보조금 신청에 올해 5만9000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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