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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대출금 연체 급증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7/26 13:40

베이지역 164% 늘어…가주 주택차압 8배

지난 분기 베이지역의 주택 구입 대금 납입금 연체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실제 주택 차압도 가주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데이타퀵’(DataQuick Information Systems)에 따르면 2/4분기 베이지역 주택 보유자 중 주택 대금 지불 연체 통보를 받은 사람이 거의 7,7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4%가 늘어난 것으로 2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이들 연체자들은 솔라노, 콘트라코스타, 알라메다 카운티, 그리고 중가주의 센트랄 밸리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체 통보 숫자는 주택 차압 증감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또 지난 분기 가주내 실제 주택 차압은 전년 동기비 8배나 늘었다.

최근 주택 융자금 시장에서의 이같은 소요는 서브프라임 대출과 변동 이자 모기지를 이용하고 있는 주택 자금 대출인들에게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2005년 가을부터 연체자 수는 늘어왔는데 주택 판매량이 부진을 보이고 주택 가격도 정체 상태에 들어간 시점과 일치한다.

데이터퀵에 따르면 주택 차압 위기에 처한 이들 연체자의 연체대금 중간값은 34만2,000달러 대출금에 5개월치 연체료 1만1,000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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