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4.1°

2018.09.24(MON)

Follow Us

비 때문에 항공편 수십편 결항

허문희 인턴기자
허문희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3 14:15

이번 주 내내 궂은 날씨

계속되는 비로 인해 샌프란시스코 공항(SFO)을 이용하려던 항공편 수십편이 잇따라 결항됐다.

더그 야켈 SFO 대변인은 13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아침에만 45편의 이·착륙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지난 12일에도 36편의 이착륙이 취소됐다. SFO측은 다른 항공편들도 평균 15분 가량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궂은 날씨를 일으키는 한랭전선이 13일 오전 베이지역에 상륙하면서 최소 0.5인치 가량의 비가 내렸고, 이번주 내내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도 50대 중반으로 서서히 떨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한랭전선이 북가주를 지나면서 발생한 비가 강풍을 동반하면서 이번주 베이지역의 통근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날 아침 베이지역 곳곳에서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일부 도로가 폐쇄됐고 이로 인해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