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9.3°

2018.11.16(FRI)

Follow Us

박승남·안상석 후보 후원회 열린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4 14:01

16일, 20일 잇따라 개최 예정

당선 위한 지지층 결집 도모

제19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을 뽑는 선거가 박승남, 안상석 후보간 대결로 지역 한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우선 오는 16일(금) 오후 6시에는 안상석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의 밤 행사가 샌호세 산장식당에서 열린다. 안상석 후보는 물론 부회장과 이사 후보들이 모두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서 안 후보는 자신이 내세운 공약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박승남 후보도 20일 오후 6시 역시 산장식당에서 후원회를 연다. 박승남 후보를 비롯해 후보들이 모두 참여하는 후원회를 통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층의 결집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SV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경수)도 선거 공고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선관위는 한인들이 자주 찾는 마켓과 식당 등에도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24일 열리는 선거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관위는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만큼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감시, 감독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최경수 위원장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상대방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은 예외없이 적발할 생각”이라며 “각 후보는 물론 지지자들께서도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인신공격과 신상비방 등 부정행위가 3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 예외없이 자격을 박탈한다는 원칙을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선거에 앞서 오는 17일(토) 오후 2시 후보자 토론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한다. 샌호세 산장 식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패널들이 참가해 후보자들이 발표한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소: 2297 Stevens Creek Blvd. San Jose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