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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비 디자인 공모작 전시회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1 15:52

샌프란시스코에 세워질 위안부 기림비 디자인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위안부정의연대’(CWJC·Comfort Women Justice Coalition)가 응모작들을 모아 전시회를 연다.

CWJC는 오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도서관 커뮤니티 룸에서 디자인 공모에 지원한 응모작들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WJC는 보다 많은 응모작들을 받기 위해 당초 지난달 30일로 예정됐던 응모 마감을 14일(금)까지로 연장한 상태다.

CWJC 관계자에 따르면 11일 현재 2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응모한 상태로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작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CWJC 이날 전시회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응모작 중 우수작 3점을 선정하게 되며, 우수작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에게는 각각 1000달러씩을 지원해 미니어쳐 제작을 진행하게 된다.

최종 작품 선정은 12월 5일로 이날 결정된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아츠 커미션에 제출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CWJC는 기림비 건립을 위해 총 14만달러 예산을 투입하게 되며,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림비 건립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http://remembercomfortwomen.org/sf-memori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 전시 장소: Chinatown Branch Library Community Meeting Room(1135 Powell St,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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