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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9월 기온도 역대최고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9 16:28

11개월 연속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산하 고더드우주연구소(GIS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월별 세계 평균기온 분석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온도가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진출처:나사 홈페이지>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산하 고더드우주연구소(GIS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월별 세계 평균기온 분석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온도가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사진출처:나사 홈페이지>

지난 9월의 세계 평균기온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째 월별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산하 고더드우주연구소(GISS)가 지난 17일 발표한 월별 세계 평균기온 분석에 따르면 지난 9월의 온도는 관측을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1951년~1980년 9월 평균 온도보다 0.91도 높은 수치로 앞서 가장 더운 9월로 기록됐던 2014년 9월을 0.004도 넘어섰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GISS의 개빈 슈밋 박사는 "해수면과 공기 온도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엘니뇨가 아니더라도 올해가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엘니뇨가 역대 최강 수준이 아님에도 매번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데는 급격한 지구온난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가디언은 1년 동안의 평균기온 분석 결과가 나오면 기후변화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구온도 상승이 멈췄고, 기후변화가 위협적이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반박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9월 세계 평균기온이 15.9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는 분석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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