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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베이 종합 뉴스]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15 13:55

추수감사절 비행예약, 서두르세요!

이번 24일 추수감사절 비행기를 이용 여행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예매하기를 추천한다. 현재 추수감사절 비행기 가격은 하루 4달러씩 상승하고 있다. 항공사 관계자들은 추수감사절 당일(24일) 항공권가격이 추수감사절 연휴 중 상대적으로는 저렴한 편이라고 팁을 전했다. 한편, 미 대표 15곳의 항공사는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항공가를 지난해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베이지역 맥도날드 업주, 직원들에 375만 달러 보상

베이지역 맥도날드 업주가 임금 체불 소송을 제기한 직원들에게 375만 달러를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수년간 베이지역의 5곳(오클랜드, 리치몬드 등)의 맥도날드 업소에서 오버타임 수당 등을 받지 못한 직원이 8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측은 노동 조합과의 분쟁을 중단 시키기위해 본 사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던지네스 크랩 15일 마켓에서 만나요

지난 5일 레크레이션 용 던지네스 크랩 잡이 시즌이 시작돼 많은 사람들이 게잡이를 시작한데에 이어, 지난 15일 던지네스 크랩 상업용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태평양 해안 인근에서 신경독(neurotoxin), 도모산(domoic acid)등이 적정치 이상으로 검출돼 올 5월까지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크랩 시즌(11월)이 정상적으로 찾아와, 게잡이를 위한 어부들의 손길도 바빠졌다. 어구를 손질하고 게잡이 배를 정비하느라 정신없다. 게요리를 즐기는 주민들도 오랜만에 푸짐한 던지네스 게 요리를 집에서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있다.



물러나라 트럼프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공화당)이 대선 이후 베이지역 곳곳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오클랜드에서는 8일에 이어 9일 오후 다운타운(Frank H. Ogawa Plaza)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재발생했다.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사람들은 유리창을 깨고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며 시위를 벌이는 등 실망과 분노의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시위 범위는 확산돼 약 7,000여명이 모였으며, 880번 북쪽방면 (Broadway off-ramp)과 텔레그래프트 애비뉴(Telegraph Avenue,1700 - 2100 블록)이 임시 차단됐다. 같은 날 SF 다운타운(Market &Powell st)에서도 9일 오후 5시경 시위가 진행됐다.



트럼프 지지해? 한 대 맞어

베이지역 곳곳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공과당)의 당선에 반대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와함께 트럼프 지지자들에 대한 폭력사건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8일 SF 다운타운에 사우스 마켓 지역 라이브 공연장(Slim's)에서 트럼프 지지자를 향한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징(빨간 모자)를 쓰고 라이브 대선 중계를 관람하고 있었다.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자, 공연장에 있던 사람들은 그에게 다가가 술을 붓고, 음식을 던지는 등 폭력을 가했다. 분위기가 심각해져 그는 공연장에서 쫓겨났다. 같은 날 8일 페닐술라 고등학교( Peninsula high school ) 의 한 여학생이 소셜미디어상에 트럼프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학생은 다음 날 학교에서 "너는 트럼프를 지지하니, 멕시칸을 싫어하지" 라며 타학생들에게 폭력을 당했다. 여학생의 부모는 이번 폭력사건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전하며, 당분간 학교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 프라이데이(25일), 싸게 싸게 더 싸게

연말 최대 쇼핑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블랙프라이데이(25일)을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세일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도 대부분의 소매업체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전부터 세일 기간을 앞당겨 폭탄 세일을 시작했다. 월마트와 아마존은 홀리데이 기프트 카드와 블랙 프라이 데이 세일을 내세우며, 세일 시작을 알렸다.



2016 가장 큰 '슈퍼 문' 볼 수 있다

14일 70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 '슈퍼 문(Super Moon)'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 문은 달이 지구를 타원형 궤도로 공전하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보름달이 뜰 경우 평소보다 크고 밝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슈퍼 문은 평소보다 14% 크고 , 30% 밝은 보름달이다. 특히 이번 14일에 볼 수 있는 슈퍼문은 2016년 관측된 슈퍼 문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SF 베이지역에서는 14일 저녁 6시 2분경에 관측 가능 하다.



SF지역주민 외면,
타지역 주민들에게는 선망의 도시

SF가 타지역 주민들에게는 선망의 도시로 손꼽혔으나, 정작 SF주민들은 타주로의 이동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정보 업체인 질로우닷컴(Zillow.com)은 미국 시장 내에서 SF도시 지역의 부동산을 조회하는 페이지 방문자 수가 타도시의 페이지 방문자수에 비해 92% 높다고 밝혔다. 또한 SF주민들의 50%가 타 도시의 부동산에 관심을 보였다고 더했다. 질로우 경제학자는 홈페이지 방문자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 선호사항 등을 파악했다며, “상대적으로 집값이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생활 수준은 비슷하나 저가의 집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 질로우는 덴버, 시애틀, 포틀랜드 등의 도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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