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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자리 1천1백개 상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1 11:57

연방통계청 “실업률은 5.8% 불변”

지난 4월 캐나다 에서 1천1백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나 전국 평균 실업률은 지난 40년래 최저치인 5.8%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연방통계청에따르면 지난달 모두 2만8천8백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된 반면 공공부문에서 많이 사라져 네트로는 마이너스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통계청측은 “일자리 상실폭이 실업률에 영향을 주기엔 미민한 수치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4월 한달 최소 2만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에대해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 연말부터 이어져온 고용증가현상이 가라앉아 일자리는 예상과 달리 줄었으나 실질 임금을 올랐다”고 지적했다. 4월 시간당 전국 평균 임금은 27달러로 1년전에 비해 3.6% 증가했다.

이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로 이에 따라 고용증가에 제동을 건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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