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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초반 지지도 상승세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5 11:44

35%로 보수당에 5%차 추격

온주 6.7총선 여론조사

온타리오주 총선에 따른 유세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신민당이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자유당을 제치며 선두 보수당을 추격하고 있다.

15일 여론조사 전문 입소스 리드에 따르면 가장 최근 실시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신민당은 35%를 받아 보수당(40%)고 격차를 이전 10%에서 절반으로 좁혔다. 자유당은 22%로 1주일새 4%나 하락하며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와관련, 조사 관계자는 “자유당의 지지도가 좀처럼 반전되지 않고 있다”며”이는 유권자들이 15년에 걸친 자유당의 장기집권에 염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다.

"보수당은 40%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나 지지도가 이 선에서 멎췄다”며”반면 신민당은 대안 정당으로 주목을 받으며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많은 유권자들이 극단적인 이미지가 강한 도그 포드 보수당수에 거부감이 크다고 전했다.

토론토 지역 응답자들의 38%가 신민당에 표를 주겠다고 밝혔으며 34%를 보수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자유당은 전통적인 지지 표밭인 토론토에서도 인기가 하락해 26%에 그쳤다.

토론토 외곽 905지역에서 보수당은 49%로 자유당과 신민당을 각각 29%와 20% 차로 앞섰다. 온주 남서부와 북구에선 신민당이 가각 41%와 47%의 지지도를 얻어 보수당(35%,27%)를 누르고 선두로 나섰다.

자유당은 20%선에 머물어 오는 선거에서 재집권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4일 사이 유건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3.5%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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