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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값 4년내 최고치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5 11:53

15일 현재 GTA 리터당 138.9센트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보통유 1리터당 1달러38센트선에 도달해 지난 2014년 6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광역토론토지역(GTA)은 138.9센트에 고시됐다. 2014년 6월 당시 국제유가가 배럴당 미화 1백달러선을 웃돌며 휘발유값이 1달러41센트까지 치솟아 오른바 있다. 정유업계 분석가인 제이슨 패런트는 “휴가철인 여름을 앞둔 계절적 요인과 국제 유가가 상승해 운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에더해 캐나다 달러(루니)의 환율 약세도 휘발유값 인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달러와 동등한 수준일 경우 휘발유값은 약 16센트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국제운유가격은 현재 배럴당 미화 71달러선까지 뛰어 올랐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중동정세로 앞으로 1백달러선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알버타주 등 서부지역의 오일샌드를 바탕으로세계에서 4번째 산유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캐나다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세로 긍정과 부정적인 양면의 영향을 받고 있다.

서부주는 경제적으로 부가적인 이익을 얻고 있는 반면 제조업과 운송업등 다른 부문에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4백90만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연방중앙은행이 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기준 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몬트리올은행의 살 구아티에리 경제수석은 “기름값이 오르면 세금이 더 많이 걷혀 정부입장에서 긍정적”이라며”그러나 물가 상승을 불러와 중은이 당장 기준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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