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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업체 부흥에 금융권 ‘맞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3 11:17


향후 10년간 10억불 규모 지원

국내 금융권이 하나돼 중∙소업체 부흥에 나섰다.

최근 시중 6대은행(몬트리올, 로얄, TD, CIBC, 스코샤, 내셔널)과 대형 금융업체들이 중-소 업체를 지원하는 기금 마련에 합의해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

첫해에만 5억불로 이뤄진 이 기금은 앞으로 실적에 따라 향후 10년에 걸쳐 10억불 이상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관련, 데이빗 맥케이 RBC은행 최고경영자는 “많은 중-소 업체들이 직원고용과 물품 구입 등의 기본적인 사업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가 비교적 건실한 투자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간 업체들에 대한 지원이 소규모 단위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연방자문회의가 경제성장을 위해서 연방정부가 국내 금융업계를 설득해 지원기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한 보고서에서 시작됐다. 또한 특히 이번 기금은 순수민간업체들의 출자로 마련되기 때문에 납세자들의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중-소 업체 지원 기금에는 시중 대형은행 외에도 메뉴 라잎, 선라이프 등의 업체들도 참여했으며 그 수는 앞으로 더욱 늘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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