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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직장생활의 전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17 12:24

커리어 위해 급여 삭감 감수

국내 근로자의 약 40%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급여를 삭감하더라도 이직을 결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분석업체인 ADP가 15일(수)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돈보다는 커리어를 선택하겠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23%는 급여를 5% 삭감하는 선에서 이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12%는 급여가 10% 깎여도 이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15% 이상 삭감되도 회사를 옮긴다는 응답자도 4% 있었다.

또한 국내 근로자의 3분의 1은 고용주가 직원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한 훈련 및 멘토링 지원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절반 이상은 커리어 쌓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ADP 관계자는 “고용주들은 직원들이 회사 발전에 기여해주길 기대하면서도 그들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며 “많은 관리자들이 직원 교육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멘토링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때문에 이를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재능 있는 직원을 잃는 것이 회사에 손실을 줄 수 있어 이들을 붙들어 놓을 수 있는 지속적인 기술 교육은 필수라고 입을 모으며 이를 위한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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