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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명문 사립교 제주도 국제분교 설립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18 12:00

토론토의 명문사립학교인 ‘브랭섬 홀’(Branksome Hall)이 한국 제주 국제교육도시에 공식분교를 설립한다.

모국 정부는 제주 국제교육도시 설정과 함께 제주를 싱가폴, 홍콩등지를 능가하는 국제 교육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12개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에 캐나다 학교로서는 브랭섬 홀이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제주시와 분교설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캠퍼스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브랭섬 홀은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스케이트 링크를 부대시설로 한 학사건물 공사와 주변조경에 막바지 땀을 흘리고 있다.

107년 전통의 여학생 전용 사립학교인 브랭섬 홀의 카렌 머튼 교장은 18일 제주 분교설립과 관련 본보와의 통화에서 “분교학생들은 본교와 똑같은 수준의 교사,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으로 공부하게 된다”며 “브랭섬 홀의 전통과 명예가 담긴 (본교 학생과 동등한) 졸업자격도 주어진다‘고 밝혓다.

머튼 교장은 이어 “캐나다의 정치-경제-문화 분야등에서 지도적인 인물을 꾸준히 배출한 브랭섬 홀의 높은 교육수준이 제주분교에서도 그대로 실현될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랭섬 홀 출신의 캐나다내 각 분야의 대표적 명사로는 *낸시 루스 상원의원 *수전 쿼긴 박사(간 질환 전문의) *에미 포스터(자가-작고가_ *잭키 보로우(영화배우 겸 감독)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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