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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꿈나무 GYL ‘제2회 포럼’ 성황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28 11:41

한인차세대 청소년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유스리더스(GYL․총재 조성준, 사무총장 김창곤)의 ’제2회 포럼‘이 26일 오후 2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래지도자 양성’(Building Future Leaders)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조성준 GYL 총재를 비롯해 백경락 한인회장, 이상철 원로목사,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 돈 메레디스 상원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학생, 학부모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판 하퍼 연방 수상, 달톤 멕귄티 온주 수상, 롭 포드 토론토시장, 홍지인 토론토총영사 등의 축사가 펼쳐졌다.

나건(다니엘․10학년)군과 이다운(11학년)양의 사회로 ‘무형의 리더쉽’(Intangibles of Leadership)의 저자 리처드 데이비스 박사와 남아프리카공화국 텔레인 모쿠에나 총영사의 청소년 리더쉽 강의, 기금마련 바자회, GYL 사업 소개, 상원의원 감사장 전달, 유스리더스 앙상블 공연, 독도지킴이 사물놀이 공연 등이 쉴새없이 이어졌다.

GYL 김수민(찰스․11학년)회장 등의 안내로 ▶태풍피해 필리핀지역 집짓기 봉사활동 ▶자메이카 자원봉사 활동 ▶홈워크클럽 활동 소개 ▶캐슬뷰 양로원 등 봉사활동 ▶다양한 국제회의 참가 등 GYL 활동상을 소개했으며, 현악앙상블의 ‘고향의 봄’, ‘할렐루야’ 등의 연주가 펼쳐져 관객들이 박수 갈채를 보냈다.

데이비스 박사는 리더쉽의 요소에 대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와 나아가 세계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비전을 가져야한다”며, “외형적인 것 보다 깊은 내면의 정열과 꿈이 리더쉽을 키워줄 수 있다”면서 저서의 주요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모쿠에나 총영사는 남아프리카 초대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에 대해 강의하면서, “백인들로부터 동물 취급을 받고, 멸시당한 흑인이지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빛나는 리더쉽을 발휘해 부조리한 사회에서 리더가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꿈을 이뤘다”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자메이카출신의 돈 메레디스 의원이 불우한 자메이카인들을 도운 조성준 총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대미는 한국에서 온 김영주(연세대 3학년)씨 등 7명의 대학생모임 ‘독도지킴이’의 사물놀이가 펼쳐져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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