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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인재양성 앞장 ‘장학의 밤’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4/04 10:04

차세대 리더 32명에 ‘박수갈채’

지난 2일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의 ‘2011장학의 밤’ 행사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장학생들이 기금 후원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일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의 ‘2011장학의 밤’ 행사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장학생들이 기금 후원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한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사장 이범식)의 ‘2011장학의 밤’이 2일 오후 6시 리버티그랜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차세대 리더 김민희(마가렛․토론토대 4년)씨 등 32명의 장학생을 비롯해 이범식(브라이언)회장, 백경락 한인회장, 이진수 한인회장 당선자, 박상희 여성회장, 강태종 외환은행장, 김명숙 한인교향악단 이사장 등 한인인사와 달턴 맥귄티 온주수상, 데이빗 짐머 온주의원 등 캐나다 주류 인사, 축하객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지난 2009~2010년 기간 선발된 장학생들과 학부모, 장학기금 기부자들의 ‘만남의 시간’ 사전 행사에 이어 한인 코메디언 존기와 영화제작자 윤희정씨 사회로 회장 인사말, 수상 격려사, 장학금과 장학증서 전달식, 재단 사업관련 소개 비디오 상영, 기금마련 시간 등이 선보였다. 축하공연으로 한마음 선원 어린이무용단 ‘부채춤’, 데이비드 윤 재즈밴드 연주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범식 회장은 “33년전에 만들어진 재단은 한인사회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현재 580명의 인재들이 동포사회는 물론 캐나다 주류사회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단지 학문적으로 탁월한 학생만 후원하는 것 이상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가치 있는 인재양성에 뜻을 두고 있다”면서 “160만 달러 기금 마련에 후원과 지원을 해준 기부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 9년차 강연희(토론토대 4년) 장학생은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하다. 이런 재단이 있는 줄 최근까지 몰랐다”면서 “변호사, 약사, 회계사 등 재단관계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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