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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시아, 그곳에 새 희망이 보인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6/04/25  1면 기사입력 2016/04/22 11:56

주정부, 친이민 정책 일변도
이민자 가치 중시, 다양한 혜택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시아주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를 제치고 새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연방이민성의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노바스코시아주는 주정부 자체 프로그램(PNP)과 연방 급행이민(Express Entry), 일반 이민제도 등을 통해 새이민자 유치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년 기간에 걸친 새 이민자 통계를 분석 작성됐다.

이 기간 PNP를 통해 국내에 정착한 새 이민자는 BC주에 1천528명, 온주에 871명이였으며 이 두개주에 이어 노바스코시아주가 656명으로 세번째를 차지했다.

특히 노바스코시아주정부는 경제활성화을 위해 새 이민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 친이민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달 연방정부로부터 PNP 정원을 3백명 추가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모두 1천350명의 새 이민자들이 노바스코시아주에 정착하며 이는 2년전 규모에 비해 두배에 달한다.

당초 연방자유당정부는 1천50명으로 못박았으나 노바스코시아주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쿼터를 늘렸다.

이와관련, 스티븐 맥네일 노바스코시아주수상은 “정부와 주민들은 새 이민자들을 적극 환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인구 94만여명의 노바스코시아주는 그러나 젊은층이 일자리와 새 환경을 찾아 외지로 떠나고 인구 고령화로 근로인력이 줄어들자 새 이민자들의 가치를 중시하고 있다.
노바스코시아주정부는 전문인력에 더해 투자-사업가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노바스코시아주자체이민프로그램(NSNP)은 자산이 최소 60만달러 이상이고 노바스코시아 비즈니스에 15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 영주권을 부여하고 있다.

또 노바스코시주 정규대학,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취업과 정착을 조건으로 급행이민제도를 통한 영주권을 주는 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행중인 급행이민제도를 거쳐 모든 3만7천여명이 영주권 신청 자격을 받은 것을 나타났다.

알버타주는 저유가 사태로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급행이민제도을 통한 정착 신청자가 7천996명에 달해 ‘이민자 메카’로 불리는 온주(7천3백48명)에 앞서 새 이민자들의 선호지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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