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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라이프(청), 한우리(장) 우승 확보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09/03/17  0면 기사입력 2009/03/16 12:03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의 겨울리그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지난 15일 18번째 경기에서 승승장구하던 청년부 홈라이프가 말번라이트닝에 덜미를 잡혔다. 또 장년부 선두 한우리도 메이플립과 무승부에 그쳤으나 양팀 모두 우승컵은 따놓은 상태다.

청년부 2게임, 장년부 3게임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에서 홈라이프는 2위와 4게임차, 한우라는 3게임차로 앞서있기 때문이다.

이날 돈-밸리 파크웨이와 로렌스 인근 풋살 센터(Futsal Centre)에서 열린 경기에서 청년부 1위 홈라이프는 4위 말번라이트닝에 2-11로 덜미를 잡혔다. 2위 FC유나이티드는 6위 늘푸른교회를 8-5로 눌렀다. 3위 큰빛사영리는 5위 썬스와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장년부에서는 1위 한우리가 3위 메이플립과 3-3 무승부, 2위 K&C모기지는 4위 영락교회를 7-4로 물리쳤다.

협회는 오는 4월11일(토) 오후 7시 갤러리아슈퍼마켓 문화공간에서 여름 리그를 위한 모임을 갖는다. 여름철에도 청, 장년부 리그가 진행되며 청년부의 경우는 참가팀이 많을 것으로 여겨져 2개 리그로 나눌 예정이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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