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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공동체 탁구대회 “자원봉사자에 감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20 11:48

지난 18일 열린 성인장애인공동체 연례 탁구대회에서 일반인 복식 경기 출전팀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8일 열린 성인장애인공동체 연례 탁구대회에서 일반인 복식 경기 출전팀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이창희)는 지난 18일 연례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 대회는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장애인과 일반인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참가,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종목은 장애회원을 위한 단식과 장애-일반회원이 조를 이룬 복식 A, 일반회원들로만 구성한 복식 B조로 진행했다. 우승은 단식 민영세씨, 복식 A는 민영세, 이선자 조 복식 B는 박성재, 박태인 조가 차지했다.

단식과 복식 A 우승자 민씨는 장애인이지만 항상 주변 사람들과 공동체 여러 행사를 도와 회원이면서 자원봉사자로 활동, 많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된다.

공동체 관계자는 “식사 등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과 탁구협회, 토론토총영사관 등의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동체는 봄이 시작되는 4월을 ‘토요교실’로 맞는다. 매주 토요일 열린문장로교회에서 하는 이 교실은 단학교실, 물리운동요법, 탁구교실, 하모니카, 미술/풍선교실, 웃음교실 등 다양한 취미, 오락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재활과 적극적인 사회생활 태도 향상을 위한 것.

회원은 무료로 참가가능하고 일반인들도 사전 신청 후 함께 할 수 있다. 문의:권정미 사무장 416-604-7845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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