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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리그 타이거스 등 첫승 신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5/11 12:13

 10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에서 열린 한인축구협회 하계리그전에서 프리미어(청년부) 리그의 이-아울렛(흰옷)과 테카우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이-아울렛이 2-0으로 테카우를 눌렀다.

10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에서 열린 한인축구협회 하계리그전에서 프리미어(청년부) 리그의 이-아울렛(흰옷)과 테카우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이-아울렛이 2-0으로 테카우를 눌렀다.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의 하계리그전 첫 경기가 10일 노스욕 에스더샤이너와 쏜힐 고교 축구장에서 각각 열린 가운데 프리미어(청년부) 리그의 타이거스를 포함한 7개팀, 마스터즈(장년부)의 한우리 등 3개팀이 첫 승을 신고했다.

5월 중순 치고는 제법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선수들은 이날 힘겨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 프리미어의 타이거스, 한인장로, 이-아울렛, 큰빛교회, 두나미스가 1승을 올렸다.

영락교회(청년)와 텐원의 경기는 3-3, 아웃라이어-한맘은 2-2로 무승부 이었으며 거너즈, 테카우, 백두FC, 테카, FC유나이티드가 1패를 당했다.

마스터즈 리그에서는 강호 한우리가 예수성심을 3-0. 영락교회(장년)는 메이플립을 4-0, 플레이어스가 태풍을 6-1로 각각 꺾었다. 다음 경기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17일(일) 열린다.

한편,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는 오는 7월25일(토)~26일 양일간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펼쳐진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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