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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화합 친선 축구 한마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5/20 12:58

내달 한ㆍ중 축구대회(토론토 FC컵)가 열릴 예정이다.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는 캐나다중국인청소년체육회(CCYAA) 주최로 6월 5일(금), 7일(일) 이틀간 토론토FC 홈구장(BMO필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한다.

양국 대표 4개팀이 풀리그를 거친 후 리그 선두가 결승에 올라 우승을 가리는 게임방식이다. 대한체육회(KCAA), 토론토중국인축구협회(TCSA) 등이 후원한다.

강 회장은 “캐나다 이민 역사상 처음 있는 뜻 깊은 이벤트로 토론토 한인동포들과 중국인들의 화합 및 친선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다”라며 “최소한 2게임 이상을 FC 홈구장에서 뛰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현재 하계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팀들에 참가 우선권을 부여하며 오는 24일(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30세 이상 장년팀도 7일(일) 중국팀과 친선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7일 토론토 FC 선수에 의한 어린이 축구 클리닉도 예정돼 있다. 토론토 경찰청에서 선물을 제공한다. 강 회장은 “한인 소년, 소녀 축구 꿈나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16-999-4540, 이메일: spaceandhammer@gmail.com

한편, 지난 17일 열린 축구 하계리그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청년부의 타이거스가 테카를 2-0, 이아울렛은 아웃라이어를 2-0, 한맘이 테카우를 2-0, FC유나이티드는 한인장로를 3-1, 텐원이 두나미스를 6-2, 큰빛교회가 영락교회(청)를 4-1로 눌렀다.

장년부에서는 영락교회(장)가 플레이어스를 6-2, 태풍이 예수성심을 3-2로 이겼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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