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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시안커뮤니티게임(ACG) 위원장 조셉 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03 12:09

“아시안커뮤니티게임은 여러 아시안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나아가 아시아인들의 힘을 뭉쳐 주류사회에 보다 큰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5회 아시안커뮤니티게임(ACG)을 준비 중인 위원장 조셉 퐁씨가 3일 본보를 방문했다. 이 게임은 7월18일(토)-19일(일) 미시사가 허쉬 센터 및 욕대 등에서 열린다.

며느리가 한인이라서 본인도 한인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며 친숙한 미소를 짓는 퐁씨는 올 해 경기가 지난 어느 해보다도 큰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며 자랑했다.

“경기에 앞서 7월17일 오후 7시 욕대 트랙과필드센터에서 개최하는 오프닝 행사엔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인사회에선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모든 참가 커뮤니티 및 후원단체들이 함께 퍼레이드도 펼칠 것이다.”

경기 종목은 트랙과 필드,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크리켓 등 7개로 토너먼트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본보와 캐나다복합문화위원회, 온타리오주 배드민턴협회, 캐나다중국탁구협회, 온주탁구협회 등이 후원한다.

“아시안커뮤니티의 건강하고 단합된 모습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기 위해선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참여와 후원을 바란다.” 게임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www.acgames.ca 참조. 전화:416-593-6060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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