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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축구 잔치 ‘한마당’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05 23:05

중앙일보배 대회 7월25~26일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전통의 중앙일보배 한인친선축구대회가 내달 25일(토), 26일 이틀간 토론토 2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축구를 통한 한인사회의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재캐나다한인축구협회(회장 강준원)와 본보 공동주최로 청년부(연령제한 없음), 장년부(30세 이상, 79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구분해 열링다.

첫날은 오전 8시부터 이토비코 센테니얼 공원에서 조별리그 및 결승토너먼트, 다음날은 노스욕 에스더샤이너 구장에서 청년부 준결승, 결승전 및 3, 4위전을 예정하고 있다.

등록 팀 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하며 대진 추첨은 7월10일(금) 오후 7시 갤러리아 문화센터에서 각 팀 주장이 참여해 진행된다.

이 대회는 매년 가족들이 함께 나와 응원하며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져 왔다. 출전선수는 한인이 아니라도 현재 축구협회 리그전에 뛰고 있는 외국계나 부인이 한국계 또는 입양된 한인 등은 가능하다.

강 회장은 “한인사회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 매년 선수와 팀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 대회는 잔치 분위기로 진행하므로 가족소풍을 겸해 나와 응원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문의: 축구협회 416-999-4540, 중앙일보 416-533-5533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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