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교회ㆍ한우리 선두
한인축구협회 하계리그
14개 팀이 격돌하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이날 큰빛교회는 AC한맘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2위는 타이거스(4승1패), 3위는 이-아울렛(4승1패), 4위는 AC한맘(3승2무).
5~14위는 텐원, 아웃라이어, 두나미스, 거너스, 한인장로, FC유나이티드, 영락교회, 테카우, 백두FC, 테카 등의 순이다.
마스터즈 리그에서는 강호 한우리가 예수성심을 4-2로 누르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위는 태풍(4승1패), 3위 영락교회(3승2패), 4위 예수성심(2승3패), 5위 플레이어스(1승4패), 6위 메이플립(5패) 순이다.
다음 경기는 21일 오후 5시~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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