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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뙤약볕, 피부암 발병률 ↑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4/06/06  3면 기사입력 2014/06/06 08:59

암 협회 강력경고

국내인의 피부암(Skin Cancer) 발병률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은 멜라노마(Melanoma) 발병률이 특히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청된다.

캐나다 암협회(Canada Cancer Society)는 최근 “올해 19만 명의 암 발병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 중 8만여 명이 멜라노마 등 피부암에 감염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 수치는 발병률이 높은 폐암과 유방암, 전립선암, 그리고 대장암의 예상 발병률을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이와관련 “많은 캐나다인들이 높은 피부암 발병률을 알고 있음에도, 그 위험성에 대한 주의는 매우 부족하다”며 “ 그러나 피부암은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른 어떤 암보다도 높다.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실내 태닝 기구 이용을 자제하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멜라노마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세라 머릴씨는 “피부암 예방에 대한 젊은 캐나다인들의 관심이 더 높아져야 한다”며 “무엇보다 여름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행에 따라 태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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